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했습니다.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회사에 가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프로젝트가 바쁘게 진행되고 있어서 항상 바빠요. 하지만 동료들과 협력해서 일을 잘 해결해 나가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동료들과 함께 밖에서 먹었어요. 어제 비가 와서 공기가 맑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오후에는 회의와 업무를 마무리하고 퇴근 준비를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며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힘들지만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자주 바쁘고 힘들어지는 일상이지만, 이런 작은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일기를 쓰는 것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돌아볼 생각입니다.